역대급 미친 최고 환급율 10년 납 그뒤는?

역대급 미친 최고환급률 135%출시!! 단기납종신 업계최고수익률~

https://www.inews24.com/view/1675669

'10년에 135%' 단기납 종신 환급률 경쟁 심화

역대급 미친 최고환급률 135%출시!! 단기납종신 업계최고수익률~

역대급 미친 최고 환급률  135%. 

그런데 좀 ..걱정이 되는 건, 보험이 미쳤어요. 정도 수준이 되면, 금방 금방, 좀 시간이 지나면 이 최고 한도가 금융감독원 통제에 의해서 환급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핫. 한 상품들은, 금방 금방 마감. 종료. 등등 ..판매중단. 되어버리니 말이예요.

 

예를 들어. 한화독감보험이 그랬고, .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20

한화손해보험, 100만원 보장 ‘독감보험’ 판매중단 논란 - 인사이트코리아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69

한화손보, ‘독감 보험’ 팔다 전산마비 - 대한금융신문

DB의 상해재활플랜 5만원짜리가 그랬었죠.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3/11/07/Z4VYQH6XSJFUJAKMJBCEOKRL5M/

[단독] 물리치료 받으면 75만원 보장 보험 등장… 독감보험 제동 걸렸는데

 

 

 

종신도, 10년 시점에 130프로 넘어가는 상품들이 생겼는데, 그나마 135프로 짜리가 생겨서 아주 핫..합니다.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5

신한라이프 또 "연초 치고 빠지기 전략 " … 단기납종신 신상품 '출시2주' 만에 재개정 " 5년납 133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2355827

10년에 135% 단기납 종신 환급률 경쟁 심화

 

지난 달에 하나 생명 이나 농협생명이 133% 가입이 가능했는데, 이번 달 1월 15일부터, SH 생명에서, 무려 135% 짜리가 출시가 되었죠. 

이정도 환급율은 금융감독원에서 이렇게 지금 각 각 회사마다 과열 경쟁이 치열하고, 농협생명 같은 경우는 133% 이지만, 카드납 가능,  그다음에 목적자금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있는데 SH생명같은 경우, 135% 가능하지만 단점은 카드 납입이 안 되기도하고, 또한 기본 가입금액이 높다. 3000만원부터 사망보장 시작이라, 웬만한 나이 넣어도 50만원, 40만원은 훌쩍 넘는다.

 

또한 막상 10년이 지나면, 훗날.  농협생명이 270퍼센트를 넘는것에 비해. 221퍼 정도에 그치니,  뭐. 목돈이 있고, 매달 50만원씩 넣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10년만 저금하고 끝내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메리트가 있는건 또 아닌듯 하다. 

카드 납입 하면서, 133% 짜리 생명에 가입을 하실 건지 아니면 135% 이지만 카드납입 및  카드 포인트 포기하고  135% 짜리로 할 건지 고민 해봐야 할일 일것 같습니다.

 

보험 같은 경우는 저축 상품이 아니고, 보장성 보험이며, 종신보험 같은 경우는 10년 되면 거의 이자에 만약에 100만 원씩 1억을 납입했을 때 3,500만원의 고금리 이자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요즘에 단기나 종심 보험이 연금보험이나 저축 보험보다 더 많이 가입을 하고 있고, 또한 10년이 되면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어쩌면, 적금보다는 더욱더 각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신의 뒤안길엔 중도인출이 되는지, 되면 언제 되는지, 납입 이후에는 이자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까지가 관건 입니다. 

 

막상 눈에 띄는  환급율만 제시하는 설계사 인지, 그이후에는 어떤 기능과 효과가 있는지를 제대로 알려주는지가 또하나의 제대로 된 설계사가 할일인거 같네요 ㅎㅎ

 

하여간 일단 뉴스에 뜨고 있고,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주시하고 있는 만큼, 이율이 좋기도 하고, 단기 판매 종료될 듯 하네요.  

신한에서 135% 가장 높긴 하지만, 최저 보험료가 3000부터여서,  최저보험료가 50만원에 다다르고, 같은 나이일 경우에, NH생명에서 10여만원으로 가능한것에 비하면 부담 가는 금액 일 수 있고, 또한, 계속 유지 했을 때, 270퍼가 넘는 NH생명에 비하여, 221퍼 정도에 그쳐서, 비교는 10년 시점으로 끝나지 않아야 할 것 이다. 

또 그 이율 높다고 소문난 푸본현대는 중도 인출이 되지 않는 점도 체크 ㅎ. 

예를 들어서 1억을 넣어 놨으면 30% 면  3천만 원, 35% 3,500이 때문에 500만 원이 더 이득이라는 셈입니다.

 

종신은 중간에 깨는것 보다 중도 인출 하는게 낫습니다. 남은 금액은 계속 환급률 올라가기 때문에

 

 

납입 완료 시점에서 3년 시점부터 7년 지나서 10년 3년 이후, 그 10년 시점에서 기납입 금액 100% 인출이 가능하고  7년에 2,800일 경우, 10년 되면 5,400입니다. 해지해서 5,400만 원 받고 끝내지 마시고 계속 계속 환급을 받으세요.

이자가 발생하는데, 평생 비과세 통장이라는 겁니다.

 

웬만하면 중도 인출이 되는데, 중도 인출이 안 되는 회사들도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7년 납입하고요. 10년 시점에서 해제하면 135%. 5,400만 받고 끝나잖아요. 한 5천만 원까지는 중도 인출해 빼서 쓰세요. 400만 원 남잖아요. 400만 원 해제해서 받아도 되겠지만, 계속 남겨두면 환급률이 140%, 150%. 그 400만 원이 나중에 1천만 원, 2천만 원. 또 환급률이 올라가죠.

 

평생 비과세 통장으로 이런 식으로 이용하셔도 GOOD~~!!!

 

평생 비과세 통장이 중간에 돈 필요하면 돈 찾아쓰고, 돈이 필요 없다 싶을때 계속 묶어 두면, 돈이 필요할 때 나중에 7년 납입 했는데 한 15년 20년 됐다. 그러면은 황금률이 어마무시하게 올라간다는 거

 

중간에 돈 필요하면 납입 에 거의 8 90% 써도 100% 까지는 찾아 쓸 수 있으니까. 찾아 쓰다가 나머지 이자라는 가만히 놔두면 또 복리의 복리의 복리로 인해서 이자가 매우 많이 발생이 됩니다..

농협이랑 하나는 카드 납입이 됩니다. 신한은 건강 보험만 되고 종신 보험은 안 됩니다. 

종신보험은 법적으로 15세부터 사망 보험금을 가입이 가능합니다. 

 

 

 

한화손해보험, 100만원 보장 ‘독감보험’ 판매중단 논란 - 인사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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